[디프만]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날 때 (Depromeet) 10기, 11기 회고
'내가 과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디프만 10기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를 투자한 디프만 활동 회고를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이 글은 구체적인 활동과 직무적 역량.... 보다는 비교적 내 개인의 감상 위주의 회고이다. 적어도 다음 기수 모집하기 전에 .. 빠르게 과거를 돌아보기 위해 쓰고자 했으나, 지금 벌써 12기 모집 중에 있다 ㅎㅎ 비교적.. 늦게 열정이 생긴 (?) 평범한 디자인과 학생이였던 나는 막학기때 대학생 IT 동아리인 SOPT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고, 아마 그때부터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던 것 같다 .. 나의 터닝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던 IT 동아리 활동이 너무 좋았어서 졸업 후에는 직장인+대학생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다시한번 그 파워를 느끼고 싶었다..
2022.08.26